경기도건축사회 인터넷 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에 대한 발제를 하고, 창간을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 “역린”에서 나왔던 “중용 23장‘을 다시금 읽어 봅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되고,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베어나오고, 겉으로 베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건축사신문 창간으로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건축사들이 밝아지고, 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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