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3일 춘천시 사우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매년 춘천지역건축사회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으로서 이날 연탄 약 1천장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한 춘천지역건축사회 회원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연탄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 및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춘천지역건축사회 조덕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
건축문화 대중화에 앞장서왔던 「강원건축문화제」가「THE곳 강원! 그곳에 가면」이란 주제로 11월17일 춘천시청에서 개막을 했다.이번 2022강원건축문화제는 강원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강원건축문화제상설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교육청,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 한국건축가협회 강원건축가회가 후원하여 강원 건축문화의 대중화 및 지역의 건축문화 향상 등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강원도의 대표적 건축문화제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원작품,학생공모작품,어린이집그리기대회작품으로 나뉘어 작품 시상을 하였고, 11월
강원도 춘천지역건축사회는 춘천시 사우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매년 춘천지역건축사회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으로서 이날 연탄 약1천장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한 춘천지역건축사회 회원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연탄 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춘천지역건축사회 조덕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더욱 힘겹고 추운 겨울에 온정의 손길이
◆ 회원작품전회원작품전에서는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원계연 건축사)의 ‘감솔채’가 전체대상을, 최우수작은 주거부문과 비주거부분 모두 건축사사무소 예인(최이선 건축사)의 ‘Topowalk-IS ONE’, NOAM-302’이 각각 선정되었다. 그 외 우수상으로 주거부문 5점과 비주거부문 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행사기간 동안 전시됐다.이번 건축문화제 회원작품 대상으로 선정된 스튜디오더원(원계연 건축사)의 ‘감솔채’는 산과 바다를 좋아하는 건축주가 일이 없을 때 잘 놀고 잘 쉬며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건축주의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대지
‘2021강원건축문화제’가 우리에게 일상으로 존재했던 건축공간에 대하여 고민과 숙고의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되도록 ‘일상으로의 도시·건축’이란 주제로 11월17일 원주문화원에서 개막을 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열고 회원작품,학생공모작품,어린이집그리기대회작품으로 나뉘어 작품 시상을 하였고, 회원사진전시와 함께 11월17일(수)~11월20일(토)까지 원주문화원에서 전시되었다.회원작품에서는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원계연 건축사)의 ‘감솔채’가 전체대상을, 최우수작은 주거부문과 비주거부분 모두 건축사사무소 예인(최이선
건축문화 대중화에 앞장섰던 ‘강원건축문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21강원건축문화제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원주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교육청, 대한건축학회강원지회가 후원하여 강원건축문화의 대중화 및 지역의 건축문화향상 등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강원도의 대표적 건축문화제 행사로 거듭나고자 한다.이번 강원건축문화제는 ‘일상으로의 도시·건축’이란 주제로 각각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고 창의적 일탈의 도시·건축의 모습을 제안하여 지속가
전영석(58·사진) 춘천 칸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제31대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건축사회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강원도건축사회에 따르면, 전영석 회장은 지난 12일 온라인 전자투표를 통해 진행된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239표(72.21%) 중 찬성표 233표(97.49%)의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전영석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의 업무확대 ▲회원의 수익구조 개선과 협회의 재정 자립도 확충 ▲대외역량 강화를 통한 위상강화 ▲회원의 복지향상 ▲회원화합과 소통을 위한 활동 강화 등의 공약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전영석 회장은 “수시로 변경되는
2020 춘천건축포럼춘천의 아름다운 건축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0년 11월 26일 ‘공공건축을말하다’라는 주제로 춘천건축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춘천지역건축사회에서 참석하여 페차쿠차 프리젠테이션 방식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춘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었다.이날 춘천시 심의현 문화도시국장은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공공건축가들의 협력과 노력을 통해 비로소 자리 잡을 수 있었고, 이번 건축포럼을 통해 젊은 건축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춘천건축 발전과 아름다운 건축 조
강원도 춘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1일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매년 춘천지역 건축사회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으로서 이날 연탄 약 1천장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한 춘천지역건축사회 회원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연탄 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춘천지역건축사회(회장 조덕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더욱 힘겹고 추운 겨울
강원도가 ‘2020강원건축문화제’를 “맛있는 풍경”이란 주제로 10월 29일 강릉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11월1일까지 작품전시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어느덧 7회를 맞는 강원건축문화제는 강원도, 강원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강릉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여 강원건축문화의 대중화 및 지역의 건축문화향상 등 저변확대를 위한 행사이다.해마다 열리는 강원건축문화제는 강원도의 도시공간 및 자연과 어울어진 우수한 건축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역건축문화의 발전과 우수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개막식에는 홍남기 강릉시
강원도가 ‘2020강원건축문화상’ 회원작품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강원건축문화상은 매년 강원도의 도시공간 및 자연과 어울어진 우수한 건축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역건축문화의 발전과 우수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2020강원건축문화상’의 주제는 건축과 도시가 자연과 어울려 하나의 “풍경”을 만들고 그 풍경이 보는 이와 시간에 따라 그 의미가 제각각이기에 “맛있는 풍경“으로 정하였고, 출품작을 서류심사 및 판넬심사를 거쳐 주거부문 및 비주거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대상은 비주거부문에서 1점이 선정됐고, 주거부문에 최우수상 1
2020 강원건축문화제 학생공모전은 건축과 도시는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쉽고 익숙하게 제공되어야하며 그 안과 밖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 각각의 삶과 함께 변화하고 진화한다는 의미로 “맛있는 도시풍경”으로 주제를 정하고, 전국의 대학생 및 개인의 우수한 작품을 공모하였고, 8월 31일(월)에 심사결과에 대하여 수상자를 발표하였다.이번 공모전은 그 변화와 진화의 흐름에 많은 도시에 정책적으로 관여하고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의 방법, 문제, 해제와 그리고 주변지역과의 관계 등에 대한 논의를 해 보자는 의미로 대상지는 강릉시의 옥천동
강원도건축사회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 변화 속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해 어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마당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학년, 고학년 구분 없이 “미래의 학교풍경”이란 주제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소재 초등학생(저학년 1~3학년,고학년 4~6학년)이면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기간은 2020년 8월 17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방문 제출 및 우편 제출한다.(우편제출의 경우 8월 21일 우편 소인분까지)수상작 발표는 2020년 9월
원주시는 8월 4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원주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주지역건축사회 박인광 회장을 비롯, 30여 명의 건축사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건축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담당하는 지역 건축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원주시 건축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원주국립과학관 유치, 간현 출렁다리 2차 사업 등)을 소개하고 원주지역건축사회에서는 업무처리 간소화 등의 의견을 전달하였다.특히, 원창묵 원주시장은 건축사 출신의 지자체장답게 현안에 관한 깊은 이해로
2020 강원건축문화제는 강원도, 강원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강릉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여 강원건축문화의 대중화 및 지역의 건축문화향상 등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강원도의 대표적 건축문화제 행사로 오는 10월 29일 개막 예정이다.2020 강원건축문화제는 강원도 내 우수한 건축물과 기술역량에 대한 대내외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건축의 가치적 범주를 넘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건축문화의 창달 뿐만아니라 건축인들 만이 아닌 건축 꿈나무 및 도민이 함께하는 건축문화축제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강원발전의 초석이 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