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광장 모집공고
고양 가좌~영등포·김포 장기본동~여의도 M버스 노선 신설

서울 방면 출퇴근 수요 증가에 비해 교통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양 가좌동, 김포 장기본동 지역에 M버스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1일(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고양 가좌↔영등포소방서, 김포 장기본동↔여의도환승센터)을 신설하였다.

신설된 M버스 2개 노선은 2019년 상반기 중 사업자 선정 공모를 거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해당 노선에 적합한 사업자를 심사·선정할 예정이며 면허발급·운송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 하반기 중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 노선은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조성(고양 킨텍스 1·2단계 사업지구, 김포 한강지구), 킨텍스 연간 방문객 증가 등으로 서울 방면 광역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기존 대중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아울러 2017년 11월 노선 조정위원회에서 신설된 수원 터미널~잠실역,수원 호매실~강남역 노선은 2018년 11월 운송사업자(대원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에 사업면허가 발급되어 운송 개시를 준비 중이며 운송사업자는 최대 3개월간의 운송준비를 거쳐 늦어도 내년 2월부터는 운송 개시할 계획이다.

수원 터미널~잠실역, 수원 호매실~강남역 구간의 M버스가 개통되면 서울 방면 이동수요 분산으로 자가용 통행 감소, 출퇴근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버스 번호부여체계에 따라 수원 터미널~잠실역 노선번호는 M5342, 수원 호매실~강남역 노선번호는 M5443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고양, 김포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감소 및 교통비 절감이 가능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아 기자  dbwjddk79@naver.com

<저작권자 © 건축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