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에서- 아직은 풍광이 좋다.

아바이 마을에서 시장으로 가기위해 갯배를 기다리다 본 시내쪽 풍광
속초 터미널 마감 공사중, 크루즈 선박입항 가능 규모 러시아 알본으로 연계예정
강원도속초 행정선
양양 낙산사 해변- 동양화 같은 수채화를 생각하다.

아바이마을 앞- 더워서 차내에서 스케치하다.

 

5년만에 강남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속초에 다시가다.

고속도로에서 버스접촉사고로 2시간 지연도착

작은 속초터미널이 지방의  맛이 보인다.

늦은 점심은 속초냉면이 맛이 있었다.

역시 산과 바위 해변이 많은 도시다.

힘들어도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면서

조화롭게 건축하면 도시간 경쟁에서 성공할 것이다.

속리산과 바다가 보이는 가이드 최만박 아파트에서 2박

2017 .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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