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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건축문화상 계획부문 은상
폐채석장 활성화 방안 ‘절벽에 피는 꽃’
순천향대학교 박은지, 손승미 설계
절벽에 피는 꽃(순천향대학교 박은지, 손승미 설계)

2018 경기도건축문화상 계획부문에서 폐채석장 활성화 방안으로 제안한 계획작품 ‘절벽에 피는 꽃(순천향대학교 박은지, 손승미 설계)’이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본 작품은 방치된 창신동 폐채석장에 쇠퇴하고 있는 주거와 훼손된 산지를 되살리기 위해 절개지라는 대지의 특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형 사진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는 새로운 주거타입과 커뮤니티시설을 제시하여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절개지의 활용방안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료1

대지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3동 385일대 2개의 절개지로, 현재 가파르고 기괴하며 불안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과거 피난민과 이주민이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노후한 주택들이 돌산의 위아래로 밀집되어 있다.

자료2

노후화된 밀집 주택단지는 지형의 레벨차로 흐름이 절단되어 있는 상태였다. 절개지와 주거의 결합으로 지형의 회복과 레벨차를 극복해 흐름을 유지하고자 했다. 건물을 수평적 대지 위에 쌓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인 절벽에 끼워 넣는다는 발상으로 산의 선형을 되살려 독특한 도시의 경관을 만들어냈다.

자료3. 3D VIEW

유정아 기자  dbwjddk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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