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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축경영협동조합, 감리배정 자동화 프로그램 시행- 감리배정 전산화 작업 시행에 따른 설명회 개최
감리배정 프로그램 설명회 ( 고양시건축경영협동조합 회의실 ) - 사진: 김양빈

고양지역 건축사회의 협동조합인 고양시건축경영협동조합(이사장: 정종식)은 법정감리 외 배정을 위한 자동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법정감리규모 외에 감리대상 건축물은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수동으로 3인을 추첨하여 1인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어 왔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의 감리배정에 대한 공정성 문제와 회원간의 감리비 액수 격차에 따른 문제로 배정에 대한 재고의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고양시건축경영 협동조합(이하 조합)에서는 전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여러번 회의를 거쳐 협회를 방문하지 않고 회원 각자 사무실에서 조합사이트에 접속하여 감리를 배정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조합의 월례회 등을 통하여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는 조합의 총무(곽종구 건축사)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면서 참석회원들에게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실질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회원사 사무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2회에 걸쳐서 고양지역 건축사회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행하였다.

현재 전회원의 배정이 순환되어 새로이 시작하는 시점을 기하여 프로그램으로 감리를 배정하도록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상황이며 아마도 11월 중순경에는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자추첨을 통한 감리 배정과, 회원 상호간에 감리비 총액에 대한 편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도 채택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배정 프로그램 구동시 3인의 회원이 선택되며 자동으로 우선 감리자가 선정 되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선택된 3인의 회원 중에서 교체도 가능한 기능도 탑재하였다.

모쪼록 프로그램을 통한 감리 배정으로 인하여, 그동안 조합까지 직접 방문하는 번거러움을 없애고 회원 상호간에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업무절차로 진행되길 바란다. 또 감리비의 배정 총액도 편차를 줄이고 조합원들 각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어 실질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고양시건축경영협동조합이 되길 바란다.

프로그램 사용설명서 교재

김양빈 기자  archiguyy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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