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남건축사 건축화 2018 20p 그림에는 풍경화 정물화 등 부르는 이름이 있다. 필자는 건물을 그리는 그림을 '건축화' 라고 부른다. 부가적으로 '거리화'라고 부를 예정이다. 여행의 추억이 디지탈의 도움으로 정확히 표현되고 있다. 원근법이 잘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건축과 투시도 교육의 영향이 미쳤다고 본다. 고교시 미술반에서 그리다가 50년지나 칠순후 다시 그리는 그림이나, 좋은 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최승원 기자 engaarch@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건축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허가권자 지정감리 운영기준 “4개 권역 통합 운영·인력보유 여부에 따른 구분 모집” 경기도 건축사들 반발 거세 자조와 비관보다는 건강한 변화를 [Mentor's Interview] 이민자 건축사 어디까지 가봤니? 경기도! - ⑪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을 위한 지침개정 완료...지역전략사업 지자체 수요조사 착수 파주시, 건축사의 자격 및 업무에 관한 사무 첫발 무량판 구조, 특수구조 건축물로 지정... 건축구조 분야 심의 의무화 등 안전관리 강화 허가권자 지정감리 운영기준 “4개 권역 통합 운영·인력보유 여부에 따른 구분 모집” 경기도 건축사들 반발 거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GH, 신진건축사 공모...주동 타입별 디자인 특화, 내달 2일 참가등록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2024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721명 합격...합격률 10.2% 허가권자 지정감리 운영기준 “4개 권역 통합 운영·인력보유 여부에 따른 구분 모집” 경기도 건축사들 반발 거세 자조와 비관보다는 건강한 변화를 [Mentor's Interview] 이민자 건축사
그림에는 풍경화 정물화 등 부르는 이름이 있다. 필자는 건물을 그리는 그림을 '건축화' 라고 부른다. 부가적으로 '거리화'라고 부를 예정이다. 여행의 추억이 디지탈의 도움으로 정확히 표현되고 있다. 원근법이 잘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건축과 투시도 교육의 영향이 미쳤다고 본다. 고교시 미술반에서 그리다가 50년지나 칠순후 다시 그리는 그림이나, 좋은 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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