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건축사회는 3월 6일 열린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2024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에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용인지역건축사회는 매년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에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2024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에는 경기도지역건축사회 정내수 전 회장과 용인지역건축사회 김종기 전 회장도 함께 참석하였다.
경기도지역건축사회 정내수 전 회장은 기존 "또바기후원회"(용인지역 지체장애인후원회) 회장으로 7년간 봉사해왔으며, 올해 용인지역건축사회 김종기 전 회장이 "또바기후원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앞으로 봉사 할 예정이다.
용인지역건축사들 또한 "또바기" 회원으로 후원과 무료급식봉사활동 등을 함께 하고 있다.
용인지역건축사회 윤의식 회장은 "용인지역건축사회 회원들과 전 회장님들의 지역을 위한 활동은 우리 협회가 지역과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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