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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 있는 신문-건축신문의 꽃은 건축사의 건축작품이다.

건축이 있는 신문

건축신문의 꽃은 건축사의 건축작품이다.

건축 조영(造營)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기에 그 길을 신문이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회원의 1~2%는 조용히 좋은 작업을 한다고 본다. 이 작가들은 보통적으로 비정치적이고 협회에서 출품을 요청한다고 작품을 발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소품도 작품을 하는데 1~2년 걸리고, 사진도 전문가를 불러서 촬영(출장 촬영비가 중급 카메라 값하고 비슷하다)하고, 캐드로 정리하고, 글도 써야하고 일이 많다. 어렵싸리 하는데 좋은 곳에 발표하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신문의 격을 높여나가서 작가가 작품을 스스로 내고자 해야 한다.

정성들여 자체제작 30%를 1차로 해나가는 것이 필수이다.

아울러 좋은 글을 쓰려면 여러 날 궁리하고 쓰게 되는데 시간이 작은 집 설계와 비슷하다. 좋은 글은 신문가운데 모셔야하는 이유다. 글쓰기가 건축설계보다 어려워 글 쓰면 춥다고 한다.

건축인의 참여와 개방

'건축사뉴스‘라고 하면 건축사라는 전문 직종 뉴스라고 본다. 그리고 건축인 참여와 개방을 꺼리고 있다.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 사슬(중앙문화에 예속, 독립성 결여, 개방에 소극적,) 에 묶여 있는 듯하다.

편집위원들이 많은 노력하고 있으나 따르지 못한다.

신문화면도 설계 변경해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길을 가다본 산뜻한 하고 심플한 건물 ‘건축사 없는 건축’도 눈여겨보자.

어려워도 정도(正道)로 가야 회원으로부터 좋은 작품을 받을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신문이 현재 봉사로하는 공동참여제작이라 참여의 가치는 있지만, 평균적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에 좋은 디자인과 내용의 신문이 나오기 어렵다. 차후 공부가 되면 편집위원회에서 방향만 정하고 편집국장에게 화면편집과 진행을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의사뉴스‘라면 우리가 잘 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본 협회서 발행되는 ’건축문화신문‘은 제목 적으로 검색시 문화라는 격을 가지고 다니기에 나은 편이다. 직능을 이야기하는 ’건축사뉴스‘ 보다 '건축문화뉴스‘가 더 포괄적이고 내용이 있어 보인다. 신문이 건축문화예술 속에서 노는 것은 필수이다.

필자는 공모시 신문제목을 창의적으로 건축조영’建築造營’이라고 써 낸 적이 있다.

부산에서 1999년부터 발행되는 ‘건축사신문’ 은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고 士. 家. 敎授. 문인 등에게 개방되어 정보를 교류한다. 신문 상단에 건축의 이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좌측 아래로 탐방, 사설칼럼, 건축만평, 문화기획 우측은 보도기획 스케치 건축사의 언어로 건축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문제지만 건축 작품 하는 마음으로 길을 유도 할 필요 가있다.

일본 대판부건축사회 신문도 건축작품을 전면상단에 세워 위상을 보여주고 건축인 이라는 잡지도 소개하고 ‘건축과 수업‘ 국제분과회 신기획이 나오고 있다.

'건축사뉴스' 기사를 페이스북. 카페등에 올리고 있기에 전국에서 좋은 독자들이 보기시작 했다. 안산시 최용신 여사의 농민계몽 같이 따뜻하고 좋은 건축뉴스를 정도(正道)로 시작해나가면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세월과 함께 하기에 점진적 창작예술로 보고 나갑시다.

2017.5.10

글: 건축사뉴스 편집위원장 崔升愿

 

 

최승원 기자  engaar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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