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건축사회와 안양·군포·의왕·과천건축사협동조합에서는  지난 12월 13일 과천시를 방문하여 김종천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과천시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경기도건축사회 회장표창을 건축과 김의현 주무관에게 전달했다.

또한, 12월 14일에는 의왕시를 방문하여 김상돈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2월 8일에는 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안양지역건축사회 이재진 회장, 안양·군포·의왕·과천건축사협동조합 황규태 이사장, 대륭테크노타운 15차 입주자 대표 김장식 건축사 등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12월 15일에는 안양시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표창을 안양시 건축과 김선주 주무관, 동안구 김한솔 주무관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군포시를 방문하여 한대희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표창을 군포시 건축과 김민정 주무관에게 전달했다.

경기도 안양지역건축사회의 임원들은 인접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건축사들의 모임인 만큼, 4개 시의 행사와 간담회 등 4배로 바쁜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며 즐거운 투정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주고, 따뜻함을 나누는 동시에 관내에 있는 학교의 후학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행보를 꾸준히 하여, 외부로는 건축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내부로는 건축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