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Y architects 윤재민, 이성민, 염윤지

건축주는 출판사, 북카페 그리고 주택을 한 건물에 담고 싶어한다. 1층은 사무영역과 북카페의 분리와 동시에 창작자와 독자가 하나가 되도록 하고, 2층은 개를 키울 마당과 볕이 잘 드는 방, 대지 후면의 산을 벗 삼는다. 층으로 구분 된 프로그램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영역을 확실히 구분한다.

 

 

***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 작품소개 관련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으며, 경기도건축사회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아 게재하였으며, 건축사뉴스 지면에 맞춰 편집해 게재하였음.

저작권자 © 건축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