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哀歌)
박병제
무엇이 서럽길래
그리 눈물 흘리나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 슬퍼 할것이면
미욱한 그 마음을
갈래갈래 갈아내어
간결(慳結)없는 저 창공에
먼지로 흩뿌리리
박병제 건축사((㈜지페이스 건축사사무소)
a_news@daum.net
애가(哀歌)
박병제
무엇이 서럽길래
그리 눈물 흘리나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 슬퍼 할것이면
미욱한 그 마음을
갈래갈래 갈아내어
간결(慳結)없는 저 창공에
먼지로 흩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