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춘계야유회에 35명의 지역회 회원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쳐.

지난 5월 23일 이천지이역건축사회의 춘계야유회에 35명의 건축사회원들이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모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이천지역건축사회 야유회
2024 이천지역건축사회 야유회

이천지역건축사회 김학식 회장은 지역건축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건축사회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원주 소금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소금산 출렁다리와 잔도 그리고 울렁다리를 지나오는 코스로 계획하였습니다. 

날씨가 무더울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산행중의 나무 그늘은 시원하였고,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주어 힘든 일상에서 오랫만에 여유가 되어 주었습니다.

산행중 시원한 그늘에서 꿀같은 휴식.
산행중 시원한 그늘에서 꿀같은 휴식.

산행후 인근 식당에서 건축사회 회원들간의 우애와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월례회의 겸 뒷풀이 식사시간.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월례회의 겸 뒷풀이 식사시간.
"다치신분없이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
"다치신분없이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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