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 치뤄지는 경기도건축사회 제29대 회장선거에 이영기 건축사(영우 건축사사무소)와 양정식 건축사(하나 건축사사무소)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건축사회는 9월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18일 후보등록 심사후 기호추첨을 통해 기호 1번 이영기 건축사, 기호 2번 양정식 건축사로 순번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본격적인 두 후보의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오는 10월 12일(경기북부상공회의소)과 18일(안양상공회의소) 권역별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전자투표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후보자의 소견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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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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