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월 15일 「2023년 제23회 광주지역건축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기도건축사신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소개 및 공약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역건축사회 이민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올해는 건축의 날이 재정되는 등 건축사협회로서는 의미있는 해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광주지역건축사회를 위해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2022년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2년도 수지결산 ▲2023년도 사업 및 수지예산(안) 안건으로 상정, 승인했다. 이어서 도지사 및 시장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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