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축사회는 3일 1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는 경기도건축사회 정내수 회장, 최형순 부회장, 은용수 부회장, 양정식 부회장, 조영수 부회장, 경기도건축사회 사무처 임직원, 경기도건축사신협 김병진 이사장, 박정원 상무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했으며, 새해 덕담과 2022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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