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기도건축사회 통합워크샾 준비회의 개최
건축사회 통합워크샾 '17년3월24일~25일 개최예정
경기도건축사회 회의
2017년 경기도건축사회 통합워크샾 2017년 3월 24일~3월25일 개최예정 준비를 위한 각위원장및 회원생업기반조성사업단 회의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었다.
2017년 2월 7일 화 오전10시30분 경기도건축사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는데 중요 안건은 2016 사업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안이 나왔다
황정복 경기도건축사회 회장은 85m2이상 건설면허확대에 대하여 설명하고 우려를 강조하였다. 기재위원장은 병원임대료등으로 수익증대 사용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여러 의견이 나왔다. 특히 '연구소 설치검토' 라는 단어도 나왔다. 전무현 기획위원장은 2016 년도백서를 준비는 일주일후 원고 마감기간을 발표하였다. 빠르다고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신문편집위원회는 기획위원회안에 동의하였다.
교육위원회는 각학교와 많은 MOU를 설명하고 불경기로 취업에 도움이 될려고 협력을 모색한다고 발표하였다. 대학의 실무교육이 약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이었다. 예로 미취업 학생들을 시군의 취업담당과 협력하여 교실및 컴퓨터를 지원받아 직업건축예술전문학교를 설립해 경기도건축사협회에서 회원생업기반조성차원에서 실무기초과정을 대행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는 의견도 있었다. 위치는 공모로 정한다. (시설면적은 180제곱미터 이상이고 주된 강의실 또는 실습실의면적은 60제곱미터 이상이다.)
외부인사로 경원대박항섭교수가 참여했다가 중간에 가게되었는데 한마디 인사 시간을 못드리고 결례를 하였다고 걱정하였다. 이재일부회장은 근현대건축에 관심을 기우리고, 경기 建築士의 建築史 수집연구를 강조하셨고, 신만석부회장은 차기 경기건축문화제신청이 안양시등 3개도시가 경합한다고 발표하였고, 축제에는 감독이 있어야 하고 공모시 관리감독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조상호원로는 建築士의 建築史개요를 설명하시고 백서준비에 대하여 조언하였고, 경기도에 접촉시 도립건축관 필요성을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자문해주었다.
경기도립건축관을 준비하고 국립건축관을 기획하여 경기도유치도 준비하는 협회로 한국의 중심 건축사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각위원회가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좋은 기획과 성과를 기대한다.
* 이글은 설명이 보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