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회장 축사

경기도 건축사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인터넷 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경기도 건축사회를 이끄시는 황정복 회장님과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경기도 건축사회의 성장과 발전으로 나타나고 있는 듯 합니다.
소통과 변화는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때맞춰 경기도 건축사회의 인터넷신문 창간은 회원과 협회 회원과 회원 간의 꼭 필요한 정보와 이해의 가교로서
우리 건축사들의 이익과 활동영역을 더 한층 높여 주리라확신 합니다. 인터넷 신문은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서가 아니라 얼마나 푸르고 싱싱하게 회원들의 상상력과 꿈을 싣고 전달하는지가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회원과 협회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경기도 건축사회의 큰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