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축사신협, 사옥 2주년 기념 '우리끼리 적금' 특판...건축사끼리 모이면 최대 8%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사옥 2주년을 기념해 신상품 ‘우리끼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끼리 적금은 건축사 조합원이 함께 모이면 힘이 되어 금리가 최대 8%까지 올라가는 적금 상품이다. 매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선착순으로 한도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경기도건축사신협 건축사 조합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건축사 2인 동반 가입시 5% 기본금리에 건축사 동반 가입 시 1인당 0.5%씩 우대금리를 적용, 8인이 모이면 이자율 최고 연 8%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특히 10인 이상 가입시 지역건축사회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우리끼리 적금' 특판을 기념해 7일 경기도건축사신협 최재남 초대 이사장을 비롯, 조상호, 윤영재, 백승유, 조성원, 김봉회, 황정복,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 역대회장 8명이 모여 선두 계약을 진행했다.
우리끼리 적금은 공동구매 방식의 특판 상품으로 우대금리 적용받기 위해서는 체크카드 50만원 이상 사용이 필요하고, 중도해지시 이자율이 동반 인하되는 등의 상세 조건은 아래 링크나 경기도건축사신협(031-241-7860~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건축사신협 윤주환 이사장은 "건축사 조합원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사옥 2주년을 기념해 뭉칠수록 혜택도 커지는 '우리끼리 적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조합원들이 원하는 혜택을 제공해 현명한 금융 길잡이로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건축사신협 사옥 2주년 기념 '우리끼리 적금' 특판(링크)
▶ 문의 : 경기도건축사신협(031-241-7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