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축사회 신임 지역건축사회 회장 신년 인사

고양지역건축사회 권혁규 회장

경기도건축사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지역건축사회 회장 권혁규 건축사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신년을 맞아 어떤 소원 비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회사의 번영과 만남 그리고 우리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부디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여러분 모두 소원하시는바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신년을 맞이하는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이겨내고 앞으로 전진 해 나아가야 합니다.

건축은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건축물은 한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인 가치를 나타내면서 동시에 한 지역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건축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 속에서 건축사의 위상은 낮아지고 요구하는 책임의 양은 더욱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우리가 짊어지고 갈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한결같이 경기도건축사회를 이끌어주시는 회장님, 집행부, 사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건축사회 회원여러분, 파이팅!

안양지역건축사회 김길용 회장

2022년 임인년 호랑이 활기찬 새해 아침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회원분들과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회원들 서로가 칭찬과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경기도 건축문화제가 김중업 건축박물관이 있는 안양시에서 개최됩니다.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건축사의 위상과 단합된 능력을 보여주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가정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고, 사업체에 좋은 일들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 김용민 회장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며칠 전 이·취임식을 통해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지면을 통해 다시금 인사를 드리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 배가 됩니다.

지난해 우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 회원 분들이 서로 만나지도 못하는 등 정을 나눌 시간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새해에는 서로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술잔도 나누는 일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작은 소망 하나씩은 가슴에 간직할 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간직한 작은 소망은 회원님들 가정과 사무소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라는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택지역건축사회 송현철 회장

2020년 회장 임기 시작 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할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2년 이라는 시간. 서로 소통과 화합에 너무도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되는 2022년 코로나19 모두 이겨내시고 새로운 2년 시작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나날이 번창하고,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 평택지역건축사회도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협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남지역건축사회 이용재 회장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꿈이 꼭 이루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중심이 되어주신 건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남지역건축사회 회장으로 신임하여 주신 하남지역 건축사님들께서, 일상의 삶에서 건축가로서의 자부심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선출된 자리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즐거울 때나 어려울 때 옆에 함께 할 수 있고, 힘겨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동료이기를 소망합니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이며 희망이라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경기도건축사회 임직원 및 회원분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수원지역건축사회 이재형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시기를 모두 떨쳐버리고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축사로서 나의 노력이 미래의 건축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도 내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에는 어려운 시기와 힘든 국면을 타계하여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창의적 사고로 내일을 준비하여 더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오.

포천지역건축사회 조성현 회장

여행, 좋은 사람들과의 이야기. 모든 것이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일상이 정지된 듯 멈춘 느낌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가 생활의 필수품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22년도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경기도건축사회 모든 회원님과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성지역건축사회 최현묵 회장

2022년 임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새로운 꿈과 기대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힘들었던 시간들 훌훌 털어버리고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전진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각자의 특색있는 건축이 모여, 지역문화의 중심이 되고, 지역 문화를 선도해가는 건축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난 시간을 교훈삼아, 현실에 안주 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됩시다.

올 한 해 화이팅 하시기 바라며, 건축사님 사업과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