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창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교환 되길 바랍니다. 또한 건축사들과 히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황보라 기자
kira6129@hanmail.net
인터넷신문 창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교환 되길 바랍니다. 또한 건축사들과 히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