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5-2016 광주지역건축사회 회장 송 철 입니다.
 인터넷 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창간을 준비해 오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봉사해 주신 황정복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준비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걸었던 길을 걷는 것은 쉬우나 처음으로 길을 내어가며 걷는 일은 그리 쉽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건축사들의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는 매스컴이 탄생하게 된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사랑으로 돌보듯 우리 회원모두가 관심을 쏟아붓고 잘 관리하여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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