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축사회의 인터넷신문 창간을 충북건축사회 모든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기술의 발달과 함께 개발된 세탁기는 그 동안 가사노동에 억눌려 살던 여성이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된 결정적인 발명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창간하는  경기도건축사회 인터넷 신문도 모든 건축사들에게 희망을 줌은 물론이고 麻姑搔痒(마고소양) 하고 진정 회원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소원 합니다.

다시한번 인터넷신문 창간을 축하 드리며 경기도건축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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