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뉴스
시흥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위해 직영 동물보호센터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동물보호센터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월 20일 차광회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시의원 및 동물보호단체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보호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시흥시

증가되는 유기・유실동물의 적절한 구조・보호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조성은 시흥시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였다.  
이날 보고회는 동물보호센터 사업대상지 현황과 관련 법규 검토사항 뿐 아니라 동물보호센터의 리모델링 등에 대한 기본계획 및 운영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수행 업체인 호림디자인 건축사사무소(서수림 건축사)는 경기도 내 직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 수원시, 고양시 등의 우수 사례를 검토해 각 시설의 장점과 노하우를 우리시에 적용,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 사업대상지의 최대 강점인 아름다운 풍경과 녹지를 활용해 분양 및 자원봉사를 위해 찾아오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하고 산책이나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시설로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대해 건축가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점점 확대되고 있는 공간인 만큼 사례 공유나 연구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서수림 건축사는 강조했다.

차광회 시흥시 부시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물보호센터 조성(리모델링)은 정왕동 일원 시유지에 보호실, 진료실, 격리실, 입양상담실 사무실, 야외훈련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단지 유기되는 동물보호의 구조・보호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반려인과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의 복지 및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일 기자  a_news@daum.net

<저작권자 © 건축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