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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송이도 - 2019 경기도건축문화상 계획부문 금상단국대학교 박민균

주제와 이슈

섬은 산업화에 따라 도시를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급격한 인구감소를 맞았고, 생산인구가 줄어들면서 주민들의 소득감소와 쇠퇴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보지 않고 때묻지 않는 자연을 찾아 나서는 현대인들이 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섬들이 획기적인 아이템 없이 자연환경의 장점에만 의존하고 있어 관광객의 증가세가 둔해지고 있다. 지금과 같은 현상이 지속된다면 향후 수십년 내에 대부분의 섬이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미래 세대는 섬이라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를 경험하기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유지를 위해 마을기업을 토대로 마을을 정비하고 마을기업과 연계하며 섬의 관광화를 획기적으로 이루어 낼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작용하는 건축물을 만들고자 한다. 

마을기업 순환도

모래알처럼 나눠져 있는 송이도 내 조직들을 마을기업을 통해 ‘상호소통 및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마을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정’이라는 문화를 지속가능하게 도와주며, ‘몽유송이도’ 레지던스를 마을기업 자체적으로 운영되도록 순환방식을 구성함으로서 마을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자력과 ‘몽유송이도’를 통해 어업 혹은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객들이게 내다 팔 수 있는 소통/교류의 창구로서 역할까지 기대 할 수 있어 그 파급효과는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광의 섬으로서 탈바꿈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마을재생 계획

‘몽유송이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마을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마을 활성화 사업은 다섯가지의 테마(정감, 공감, 교감, 생동감, 오감)를 바탕으로 담벼락, 지붕 정비 및 길의 특징에 따라 변화를 유도하고, 마을에 버려진 25채의 폐가를 이용하여 마을에 부족한 기반시설 및 마을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유지가 가능하도록 마을의 수익모델(마을카페, 식당, 렌탈하우스)을 구축하고자 한다.
마을 정비사업은 ‘몽유송이도' 프로젝트와 상호작용하여 더욱 더 큰 시너지 창출 및 균형 발전이 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한다.

폐가 재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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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기자  a_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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