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건축사사무소 김종천, 김영훈

건축의 배경을 이루는 응달산의 산세를 형태에 반영한다. 산 능선의 리드미컬함을 형상화 하여 변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패턴을 사용하여 서판교의 트렌드를 이끈다.

도시의 배경을 갤러리로 만들고, 모든 공간은 작품이 된다.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며, 끊임없이 연결된 공간들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건축개요

유형 : 오피스텔

위치 : 서판교

규모 : 지하 3층, 지상 8층

실수 : 28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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