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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건축사협회 전국여성 건축사 워크숍더 빛날 수 있는 같이의 가치 “동행”

2019년 4월 23일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2019 대한건축사협회 전국여성건축사 워크숍'이 개최되어 많은 여성건축사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더 빛날 수 있는 '같이'의 가치! 동행”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건축사회 장미경건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을 비롯 17개시도 회장들이 각 지역의 여성건축사들과 함께 참석해 소통하고 뜻과 지혜를 함께 나누었다.

경기도건축사회에서는 왕한성 회장과 송기선 본협이사 및 44명의 여성건축사가 함께했다. 왕한성 회장은 행사를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했고, 경기도건축사회 여성건축사들과의 뒷풀이까지 챙겼다.

대한건축사협회 임원진

워크숍 1부는 대한건축사협회 여성위원회 강계숙 위원장의 “협회 내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이 되도록 뜻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어 주시길 부탁한다”의 말로 시작됐다.

격려사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이 “여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여성회원의 대내외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므로 이를 바탕으로 여성회원은 물론 11,000명 전 회원과 협회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하나 되기 위하여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대한건축사협회는 여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여성회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응원할 것이며, 여성회원이 협회 각 분야에서 주도적·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대한건축사협회 조동욱 부회장이 2018년 10월 22일에 대한여성건축사회가 국토부에 신청한 비영리사단법인건과 관련하여, 대한여성건축사회는 어떤 단체이며, 사단법인신청 반대에 대한 대한건축사협회의 대응과 경과에 대한 정보를 설명했다. 그리고 여성위원회 강미숙 부위원장과 김수경 부위원장이 여성건축사를 위한 “여성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시도건축사회 여성건축사 활동을 보며 공감하였으며, 시도별 회장과 여성건축사들이 나와 시도건축사회 소개와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빛날 수 있는 '같이'의 가치! 동행”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자리였다.

대한건축사협회 여성위원회

2부에서는 뉴욕과 도쿄에 본거지를 둔 일본 출신의 예술가이자 건축가, 그리고 동시대 여성과 건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Yumi Kori의 초청강연을 통해 건축-예술-공간에 대해 깊은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Yumi Kori의 초청강연

3부 만찬에서는 각 지역의 여성건축사들의 자유로운 교제와 소통의 시간이었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번 워크숍은 폐회했다.

2019 대한건축사협회 전국여성건축사 워크숍 '동행' 단체사진

이날 워크숍은 제주도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많은 여성건축사들의 열기 속에서 하나된 협회 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제와 소통을 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시도별 위원회 답사, 프로젝트 연구 및 전문가 업무활동을 통한 소외계층에 대한 건축적 지원 등의 여성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1년에 한 번 전국여성건축사 워크숍 개최가 잘 추진되어 2020년에는 보다 발전된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여성건축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해본다.

 

 

최선옥 기자  hubarc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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