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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정제도의 개선은 건축사의 소명이다2018년 성남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 열려
2018 성남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

지난 11월 30일 성남시청에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성남시 건축과 윤남엽 과장 주재 하에 건축관련 공무원과 성남지역 건축사협회 이주호 회장 이하 임원 및 소속 건축사 10명이 참석하였다.

윤남엽 건축과장은 좀 더 자주 만나 건축행정에 관련된 의견들을 수렴해야 했으나 올해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참고로 올해에는 신임 시장의 취임으로 시정과 건축행정에 관한 이야기를 건축사협회와 나누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였다. 

덧붙여 건축과장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서는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서 의견을 나누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간담회에 앞서 올해 성남시에 기여를 한 건축사 표창에 대한 내용과 성남시 구도심 정비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자주 소통하지 못한 탓인지 건축사협회 측에서 개선에 대한 많은 의견을 쏟아 내었다. 

타 지역에 비해 형평성에 어긋난 조례내용과 적용에 관한 건축행정 본래에 관한 의견들로부터 관내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공공건축사제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동네건축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그 외에도 세부적인 건의 사항들도 상당히 많았다. 주어진 간담회 시간의 제약으로 오늘 나온 의견 뿐만 아니라 협회에 서면으로 접수된 개선 건의사항을 정리하여 전달하기로 하고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행정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이야기들보다는 꺼리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만 올바른 건축행정을 통하여 좋은 건축문화가 창조 된다고 생각한다. 

건축행정의 업무를 담당하는 건축사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상기해야 할 것이다.

 

이경구 기자  leekyeongkoo@re-im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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