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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초·중생 예술수업 ‘TA’ 140여명 모집19일 남산예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 열려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 활동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TA(Teaching Artist, 교육하는 예술가)’ 140여 명을 26일(수)부터 2019년 1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형 TA’는 심미적 예술체험을 기반으로 일상 속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가다.

서울문화재단이 개발한 예술교육방법론인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특화하여 학교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교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가교사(TA) 사업을 통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예술로 플러스> 159개교 768학급 △중학교 <예술로 함께> 103개교 540학급 등 총 3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9년에도 서울시 초등·중학교에 서울형TA 사업을 지원한다.

‘서울형 TA’로 선발된 예술가에는 안정적인 활동 환경과 함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아카데미 과정 등을 통해 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19년에는 TA의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자발적 연구개발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예술 공간을 거점으로 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서울문화재단의 다양한 예술교육 기획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별도 공모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내 교육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스스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된다.

2019년 ‘서울형 TA’는 △어린이 TA △청소년 TA 두 분야로 모집하며,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 예술교육 현장 경험자, 예술 창작 경력자라면 누구나 서울문화재단_TA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TA’는 초등학교 일반학급 수업시간에 국어, 수학, 사회 등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프로그램 <예술로 플러스>를 수행하며, ‘청소년TA’는 중학교 정규교과(자유학기제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문과 예술을 연계한 3인 팀티칭 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함께>를 수행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2019년도 서울문화재단 TA 모집 관련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2019 서울문화재단 어린이·청소년·서서울TA 공모 사업설명회>는 19일(수) 오전 11시부터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TA 모집 관련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담당자와의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TA활동에 관심 있는 예술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유정아 기자  dbwjddk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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