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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시재생위원회 출범 "주민 삶 개선이 최우선"뉴타운 해제구역 중심으로 맞춤형 도시재생 본격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정현안 정책인 도시재생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8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도시재생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명시 도시재생위원회는 당연직(공무원) 7명, 위촉직(민간위원) 1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년으로, 도시재생관련 주요 시책,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이 제안한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사업 보조 및 융자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자문 및 심의하게 된다.

광명시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관련 주요 시책,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이 제안한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사업 보조 및 융자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자문 및 심의하게 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학교수, 기술사, 건축사 등 도시재생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광명시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위원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개최한 ‘제1회 광명시 도시재생위원회’에서는 심의(자문) 안건인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됐다.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희진 부시장은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우리시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지역의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밝혀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지역별 활성화계획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날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경기도에 승인 요청할 예정이며, 전략 계획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정우 기자  artarc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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