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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신프로의 신의 한수 7골프를 쉽게 치기 위한 한수 – 어프러치 거리감이 중요하다 외
신현숙 프로
  • 신현숙 프로
  •  - KLPGA 프로
  •  - 파워골프 아카데미 대표
  •  - 1879 프로골프단 소속
  •  - 문의 02-525-0882

 

골프를 쉽게 치기 위해서는 어프러치에 거리감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에 온이 안되어도 어프러치에 자신감이 붙어야 안정된 타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팁 하나, 어프러치 거리감을 익히자.

보통 감각에 의한 거리감으로 어프러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스윙 크기를 정해 놓고 거리에 맞는 스윙을 해보자. 56도 클럽을 선택하여 낮은 탄도로 핀의 앞까지 캐리로 보내서 스핀으로 멈추도록 샷을 한다. 기본 어드레스 자세에서 왼발을 10도 오픈 하고, 왼손목이 그립을 잡고 있는 최초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깨로 백스윙을 하고 무릎과 허리 어깨로 다운스윙하여 볼 밑을 미끄러지듯 치면 낮은 탄도에 강한 스핀이 걸린다. 이때, 공의 위치를 6시라 생각하고 머리의 위치를 12시라 생각해 보자.

20m 보내기 - 어깨너비 보다 발폭을 좁히고 그립은 기본 보다 짧게 내려 잡고 백스윙 한다. 백스윙 크기는 코킹 바로 직전 7시까지 스윙 한다.

30m 보내기 - 발폭과 그립은 20m와 동일하다. 백스윙 크기는 손목이 코킹된 직후 8시까지 스윙한다.

50m 하프스윙 - L자 스윙으로 9시까지 스윙 한다.

이렇게 차례대로 연습하며 어프러치 거리감을 익힌다.

 

백스윙 때 가슴 앞에 양손이 있고 피니쉬 때는 가슴 앞에 양손이 있도록 연습한다. (가슴 앞에 양손은 박수 치듯이 해보자.)

 

팁 둘, 공을 똑바로 보내는 연습을 해라.

공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할 때 축을 유지한 상태로 팔과 손의 작용을 줄이고 몸통의 회전으로 스윙 해야 한다. 핀을 향해 바로 서야 공을 홀컵에 넣을 수 있다. 발보다 클럽헤드를 핀에 맞춰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클럽헤드가 공을 핀으로 밀어내기 때문이다.

필드에서 타켓을 향해 똑바로 서는 것을 습관화 하려면 골프스틱을 이용해 연습 해보자. 볼 위치, 몸의 셋업, 공과 몸의 간격을 맞춰놓고 이를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한다.

어프러치에 거리와 방향감을 익혔다면 그 다음에는 필드에 나가 홀컵에 홀인 해보자. 이렇게 몇 차례만 성공하다 보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오늘 배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연습한다면, 스코어는 분명 낮아지고, 보다 쉽게 골프를 칠 수 있을 것이다.

 

유정아 기자  dbwjddk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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