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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건축문화제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 건축공모전 수상작 전시- 미래 건축계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교류하고 배우다 -

천고마비의 계절...   건축학생 여름캠프가 이 가을 건축작품으로 색을 품다...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건축문화상에서  출발한 건축인의 행사로 2013년 부터  건축관련 공모전, 전시, 학술세미나, 체험 등 여러 다양한 행사로 건축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건축 문화축제로 발전했다

여러 건축 작품 전시 중  학생과 교수가  캠프를 통해 가르치고 배우며 타학교  학생간 교류를 통해 작업한  수상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는  2018 경기건축문화제의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건축전' 을 찾았다  (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화랑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5일~7일 3일간 전시)

특별히 여러 전시회 중 이곳을 찾은 이유는 미래의 건축계 희망인 학생들이 녹색 건축 캠프를 통해 배우고 익혀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녹색 건축캠프는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주최 안산시건축사회 (회장 최형순) 주관 안산시 후원으로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위치한 엑스퍼트연수원에서 진행하였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녹색건축캠프 단체사진 (제공:안산지역건축사회)

이번 공모전에는 안산시에 소재한 4개 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지도교수:박남진,  신안산대학교- 지도교수:백경무,  안산대학교- 지도교수:이순희,  한양대학교- 지도교수:임지택) 에서 각 대학교 총15개조 45명과 학교별 지도교수 4명이 참여하여 「안산에서 꿈꾸고 만들고 싶은 이것저것」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대학로 문화공원’  ‘녹색건축을 담은 경로당’의 부제를 가지고 2박3일 동안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녹색건축캠프 발표사진 (제공:안산지역건축사회)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건축 공모전은 건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심이 매력적인 가로 환경조성 및 품격 높은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안산소재 4개 대학교와 연계하여 도시환경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안산시 도시디자인과(예술대학로 문화공원)와 노인장애인과(녹색건축을 담은 경로당)에서 부제를 의뢰받아 진행하게 되었고 심사 이후 도시디자인과에서 작품파일을 요청하는 등 작품의 실제 실현가능성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녹색건축캠프 작업사진 (제공:안산지역건축사회)

안산시건축사회는 안산소재 건축과 학생들이 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가 전혀 없는 현 상황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건축 공모전을 통하여 건축전공 학생들 간의 교류 및 캠프 내 크리닉 등을 통하여 타 학교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참가 학생들이 생각하며, 타 학교 친구들과의 건축 소통으로 여러 유익한 점이 많다고 판단되어 매년 지속적으로 캠프를 개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중업 박물관 답사 (제공:안산지역건축사회)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건축공모전 수상자는 대상에 안산대학교- 김재중, 구윤범, 양우송, 최우상에는 3팀으로 서울예술대학교- 박유림, 이예린, 권지혜, 신안산대학교- 유주아, 노형철, 최다솜 한양대학교 –김기태, 장재웅,김현우 학생이 수상하였다

대학생 녹색 건축전 (사진: 유정아)

'대학생 아이디어 녹색 캠프' 는 미래의 건축 주역들이 좀 더 다양한 교육과 경험, 답사, 교류 등을 통해 건축를 하고 보는 눈높이와 창조적 재능을 키우고,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활발하고 지속적인 건축발전을 이어나간다는 관점에서 후진양성 및 미래의 건축을 위하여 참 바람직하고 의미있는 행사라고본다

앞으로도 건축계교수 및 우리 건축사들이 앞장서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더 유익하고  건강한 프로그램 등의 개발로  의미있는  이  행사가  많은 관심과 열정속에서   계속 발전해 나아가길 바란다.

 

손경애 기자  dl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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