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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소통의 공간- 프리즘, 세계를 담다제1회 시흥시건축문화상 계획작품 건축부문 특별상, 김남중/김민수/오지원 학생

다문화가족 집단 거주지인 시흥시 정왕시장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을 계획해 좋은 평가를 받은 과기대 김남중, 김민수, 오지원 학생의 작품 ‘프리즘, 세계를 담다’는 지난 제1회 시흥시건축문화상 계획-건축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프리즘, 세계를 담다(김남중/김민수/오지원)

세계화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는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할 정도의 다문화사회에 진입하였다. 이는 국제결혼의 급증, 다문화가족 자녀의 증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이주 등 가족영역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어 다문화 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증대는 필연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다문화 가족들은 경제적 빈곤, 사회적 부적응, 민족 및 인종차별, 국제결혼 자녀의 차별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는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는 의미이지만 동시에 국적에 따른 차별성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이 집약되어 있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시장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고 소통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종의 경계를 넘어 화합의 장이 되고자 한다.

프리즘, 세계를 담다

컨셉 - Prism

‘Prism’이란 빛의 굴절을 이용하여 백색광을 여러가지 빛으로 보여주는 투영체이다. 하나의 색을 여러 색으로 보여주는 프리즘처럼 색색의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되게 한다는 의미에서 이름 지었다. 거주외국에게는 보다 쾌적하고 질 좋은 삶을 충족할 수 있도록, 내국인에게는 흥미와 관심을 불러와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 체험공간이 되도록 단절을 넘어 소통을 이루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층별 구성

4-5F 전시관, 강사실, 상담실, 취업연계실, 옥상정원

3F 문화체험실, 상시 전시실

2F 어린이카페, 도서관, 소극장

1F 안내데스크, 도슨트, 분실물 보관소, 카페 및 식당, 상가

 

프리즘, 세계를 담다 모형 이미지

유정아 기자  dbwjddk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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