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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건축사회, 군포시 청소년진로박람회 참가청소년들에게 “건축사” 체험기회 제공
     박람회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안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진로직업체험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안양지역(안양, 과천, 의왕, 군포) 건축사회(이하 “안양지역건축사회”)는 지난 7일과 8일 군포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제2회 군포시 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가했다.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이번 진로박람회는 “꿈을 꾸는 즐거움 [꿈꾸樂]” 이란 주제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약 5,0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치뤄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군포시 청소년진로박람회는 지난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규모를 확대하여, 고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되었다. 120개 부스에서 진행된 진로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탐색, 관심 분야 직업에 대한 직업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직업체험이 진행되었다.

제2회 군포시 청소년진로박람회가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안양지역 건축사회에서도 “[건축사] 스파게티 건축디자인”이란 부스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건축사”란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건축디자인 과정을 간단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건축설계 과정에 대한 동영상 프리젠테이션과 스파게티면을 이용한 구조모형 만들기,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들어 보는 공간 스케치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안양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체험과정을 함께하며 건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청소년들의 체험 프로그램을 돕고있는 안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

이틀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군포지역 중, 고등학생들 중에 “건축사”란 직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건축사 체험” 부스를 찾아 건축설계에 대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 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건축에 대한 궁금증과 건축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등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들으며 스스로의 미래를 계획하고 진로를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석민 기자  seokmin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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