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정확한 기사로 건축사뉴스 발전에 이바지해준 기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담아 시상

건축사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진(광명), 홍기영(부천) 건축사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


건축사뉴스의 일원으로써 양질의 지역 기사를 생성하여 지역건축사 및 경기도 건축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기자에게 경기도 건축사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김성진 건축사는 광명에서 '김성진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재원(才媛)이다.
경기도 협회 생업기반조성사업단 법제도마련팀 간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광명지역건축사회에서는 총무를 맡고 있다.


여성건축사로써 협회일과 사업, 가정일까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진 건축사는 서글서글한 성격에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 효부이다.


기사를 통해 지역회의 소식을 전하는 다리역할을 할수 있어 기쁘다는 김성진 건축사는 건축사뉴스가 앞으로도 크고작은 건축사들의 소식을 전할수 있는 소통의창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홍기영 건축사는 부천에서 창조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재자(才子)이다.
강원도 영진이 고향인 홍기영 건축사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KBS "그대는 별", KBS "서울1945" 등의 드라마 셋트장 및 정동진 시계박물관 해시계를 디자인 한 베테랑 건축사다.
트럼펫, 기타를 연주할 만큼 감수성이 뛰어난 홍기영 건축사.


건축사 신문 기자요청을 받고 처음에는 망설였다고 밝히는 그는 건축사 기자단 중에 가장 많은 기사를 제공하는 열혈 기자다.


부천에 자리잡은지 10여 년. 부천이 제 2의 고향이라 말하는 그는 부천에 관한 애정이 남달라 부천지역에 관한 축제, 행사, 교육, 문화, 정보등의 많은 기사들을 건축사 뉴스에 제공하며 부천에 대한 홍보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용하고 신중한 이미지를 가졌으나 날카로운 시선과 문제의 맥을 정확히 짚는 혜안이 있는 그는 건축사들에게 도움이 될 소식과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소식을 전달해 경기도 건축사 회원 모두 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축사뉴스는 경기도건축사회 소속의 많은 지역기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이다.
많은 건축사기자가 재능기부로 기사를 생성해 주고 있으며 대형신문사를 제외하고는 단연 능력있고 많은 기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감히 단언한다.


'건축사뉴스'가 자리잡기까지 항상 애써주시는 많은 건축사기자님들께 이 기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건축사뉴스가 특정직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 아닌, 지역소식과 문화, 사람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항상 찾아 보고 싶고 언제나 궁금한 신문으로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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