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로 한 타 줄이기 - 코스에서 핸디를 줄이는 샷을 해라

팁 하나, 티샷을 할 때 멀리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해드를 먼저 보내 스윙을 시작해 충분히 등을 돌려 골반 회전을 통한 히팅을 할 수 있게 스윙하라!

멀리치려하면 손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 회전 할 수 없어 공에 임팩이 안돼 OB를 낸다. 어깨 힘이 빠져야 회전이 잘되며 장타를 칠 수 있다. 티샷을 잘해야 다음 샷에 기회도 있기 때문에 한방에 샷 보다는 세컨샷을 잘 할수 있는 곳에 공을 보내라

 

팁 둘, 핀을 보고 샷을 하지 말고 그린 중앙을 겨냥해라!

핀이 꽃혀있는 주변은 벙커나 그린 가장 자리에 위치 한다. 조금 벗어난 샷을 한다면 해저드에 빠진다. 그린 중앙을 향해 샷을 한다면 그린 안에 공이 있을 것이다. 그린에지에 공이 있다면 퍼팅으로 굴려라 어프러치 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팁 셋, 어프러치를 홀 컵에 넣으려 말고 그린에만 올려라!

20M 남은 짧은 어프러치는 몸에 긴장도가 높아져 뒷땅이나 토핑을 치게 된다. 그린위 목표지점을 설정하고 공을 그 지점에 보내라 왼발에 체중을 80% 두고 해드가 공을 지나갈때까지 해드업 하지 않는다. 그러면 공은 홀컵에 홀인 할 것이다.

팁 넷, 숏 퍼팅을 할 때 퍼터 그립을 짧게 잡고 해드를 홀컵으로 보내라!

낮은 핸디 비결은 3M 파 퍼팅을 다 넣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몸에 긴장과 머리를 들어 홀컵에 안들어 간다. 퍼터 그립을 길게 잡으면 숏퍼팅 거리에서 멀리쳐서 남은거리에 2배가 더지나간다.

그립을 최대한 짧게 잡아보자 홀컵에 넣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스코어를 줄이려는 생각으로 오늘도 필드를 나가고 있는가? 잘쳐야지 하는 마음보다 라운드를 즐기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해보자! 스코어카드에 적힌 타수가 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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