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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의 개인정보 누출되고 있다.건축자재업체가 바라보는 건축사!
건축자재정보센터(KIRA-MAT)에서는 자재업체에게 건축사의 정보가 재공 되어야 만 자재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요즘 건축자재업체에서 사무실로 전화가 온다.  건축사사무소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건축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며 홍보하고 있다. 우편을 통하여 카탈로그 등의 홍보물을 보내오고 있다. 그러한 자재업체들의 10중 9는 솔깃한 말들은 한다.

“건축자재 도면표기 반영 후 공사수주(시공)금액의 일정부분을 건축사에게 준다.”는 약속이다.

건축사사무실을 방문 또는 문자 등으로 공사수주(시공)금액의 일정금액을 건축사의 이익금으로 돌려준다는 시장의 현실 속에 대한건축사협회에서는 좋은 취지로 준비된 건축자재정보센터(KIRA-MAT)에서 자재DB를 등록하는 업체에게 해당 자재DB를 검색한 건축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질문한다.

1. 건축사 정보를 가지고 자재업체에서는 무엇을 할까!

1. 건축자재 도면표기는 과연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인가!

1. 건축사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건축자재정보센터에서 자재정보를 얻게 됨에는 감사하나, 건축자재정보센터에서 건축자재를 검색하면 자재업체에게 건축사의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 것인가. 자재업체가 바라보느 건축사는 영업의 대상인가.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다. 

건축도면 자재표기는 건축사의 선택권과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이용하려는 건축자재업체들에게 건축사의 개인 정보가 함부로 누출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건축사의 설계의도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건축사 간 자재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 및 경제성, 시공성 등의 자재정보를 건축사 상호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

박호석 기자  kun33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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