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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주지마세요.화성 엄미술관 UMMUSEUM 에서 헤르만 리취 전시회 개최
상처를 주지마세요

UMMUSEUM 에서 헤르만 리취 전시회 개최

2017.3.28tue-5.31wed

헤르만 니취(Hermann Nitsch 1938- )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로 퍼포먼스, 조각, 판화, 작곡, 연주, 제의 등 장르를 폭넓게 예술 활동을 해왔다. 니취는 신체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신체를 학대하는 자학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제의祭儀 예술을 보여줬다. 미술이 가진 보편적 언어를 벗어나 분노와 고통을 표현했다고 한다.

등록1호 화성시 엄미술관에서 열리는 ‘헤르만 니취’전은 헤르만 니취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니취의 총체 예술극 <망아적 신비 의식극>에 기반 한다. 예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먹는 성찬식의 내용이 담긴 드라마다. <망아적 신비 의식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힌 고통을 재현하고자 했다고 엄미술관 관장 진희숙은 초대인사말에 기록하였다. 

이번 전시는 예술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헤르만 니취 미술관’에서 니취의 작품을 후원받아 성사됐다. 드로잉 30여점, 회화 18여점, 조각 1점 등을 전시한다. 전시는 다음달 31일까지다 ( 일요일 휴관 ). 이번 전시기획은 김행지 교수(수원대학교)가 맡아 수고해주었다.진희숙 관장은 예술가로서 삶의 본성을 종교적으로 탐색한 이번 전시를 보며 관람자가 조용히 묵상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엄미술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은 조각가 엄태정의 개인미술관이다. 미술관의 환경과 조각은 조각가 엄태정과 관장 진희숙 부부의 이미지가 느껴지며  심플한 완벽미를 보여주고 있다. 주택 같은 미술관, 미술관 같은 주택을 강조하였다. 

양지

미술관의 최초 3동의 건축은 건축가 김성국( 1937-2010 )의 1980년대 중반 건축작품으로 미술과 함께 감상할수 있는 특징이 있다.

2층 엄태정작품 전시실

미술관 개관수리시 건축의 원형이 변경되었으나 2층 조각가 엄태정 작품실과, 주택에서 설계자의 생각을 볼수 있다. 주택의 지붕은 작은 추녀로 방수와 방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기雨期시 물이 흐르는 작은 개울 옆에 지하선큰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31)222-9188

최승원 기자  engaar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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