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건축예술도시

학운천 변 미래건축 100선

 안양은 건축예술도시

산과 바위가 많고,

넓은 한내 맑은 내가 흐르는 유토피아

그린시티 Green City

건축도시

숲속의 미래건축 오픈스쿨  사진 최승원

천년전부터는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안양安養이 있고, 오백년 전 부터는 안양安陽이 융합되어 볕이 많아 포도와 밤이 잘되었다.

2011(AIANY) 뉴욕건축가협회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축부분수상작에 선정되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공간이다.

설계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롯-텍(Lot-Ek)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오픈스쿨>은 2015년 TED가 선정한 미래의 건축100선에 뽑혔다.

남측 화사드  프로팅타입 사진 최승원

학운공원내 있는 오픈스쿨은 ‘열린 학교를 위한 열린 장소의 의미’를 가지고 주로 봄가을에 쓰는 다복적 공간으로 45도 각도로 잘린 8개의 컨테이너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톡특한 형태를 이룬 건축으로 건축도시 안양을 뒷받침하는 조영造營이다.

면적은 238M2 6개의 기둥이 피로티로 3M위에 8개의 컨테이너가 프로팅되어 옥상은 전망대가 마련되어 학익천의 풍광風光을 누린다.  2층 실내는 스트디오 갤러리 강의실 사진; 최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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