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화가 박수근의 '빨래터' 그림 같이 이시대의 건축노동을 보여주는

'철근넣기' 국민화가 박수근의 빨래터 그림 같이 이시대의 건축노동을 보여주는 사진작품

못 한번 박아보지 못하고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건축사에게 이일이나 목수보조를 실습으로 권해본다. 안도 다다오는 콘크리트 치는날 직원들하고 현장에 나가 곰보대질을 하여 세계최고의  노출콘크리트를 만들었다.

'요즘은 연변사람' 들이 현장에 와서 힘든 일을 한다. 뒷모습에서 노동의 신성함이 보인다.

연극인중 평소노동하고 정기적으로 모여 연극한다. 내직업은 연극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대각선'을 강조한 사진 현장의 날카로은 분위기를 더하며 안정감도있다. 현장은 날카롭게움직인다. 행정감리 나와 현장에서 무슨일을 하고 가는지? 현장을 장악해야 건축을 할수있다. 사진; 최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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