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건축사회는 21주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행사를 위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두 도시인 서울과 인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부천은 대도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였다. 1997년 소박한 국제영화제가 시작된 후 20년이 지난 오늘날의 부천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발전하였고 매년 수도권 최대의 영화제가 열리는 문화도시로 변모하였다.

부천지역건축사회는 2017년 7월에 열리는 21주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행사를 위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건축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