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건축사회는 12월 11일 이천 ‘빌라드아모르 이천’ 연회장에서 제18대, 19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지역건축사회는 원래 전체 68명에서 올해 1월 여주지역건축사회와 분리하고, 3월 정식으로 업무개시하여 현재 49명이 활동 중이다.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1부는 현 이천지역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김민철 건축사의 사회로, 2부는 신임 총무이사인 조성준 건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제18대 회장인 최덕수 회장은 3년의 기간동안 이천지역건축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마치고, 새롭게 제19대 김학식 취임회장에게
이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회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9박 10일간 유럽 건축기행을 다녀왔다. 이천지역건축사회는 2년마다 해외 건축 기행을 진행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었던 해외 건축 기행을 올해 재개했다. 이번 기행은 현대 건축 및 모태가 되는 건축물을 답사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고, 더욱 가치 있는 건축물을 창조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첫째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을 찾았다. 빈의 도시계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빈 미술 아카데미 건축과
이천시가 재능기부를 통해 누수, 난방, 안전 등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실질적 주거 약자를 발굴해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주거 수준 및 주거 안정성을 향상하는 사업인 ‘2023년 희망하우징사업’을 순조롭게 시작했다.지난해 대비 2개월여 빠르게 시작된 ‘2023년 희망하우징사업’의 첫 번째 사업 대상자는 이천시 창전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로, 수급자인 이씨는 거동이 불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또한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이천시는 1:1 매칭 재능기부업체로 이천지역건축사회 최덕수 회장과 방엽업체인 크린원
이천지역건축사회(회장 최덕수)는 동원대학교와 재학생을 위한 산학업무협약체결식을 하였다.이번 산학업무협약은 재학생들이 현장학습 할 곳을 스스로 알아보고 섭외해야 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신청서 작성만하면 이천지역건축사회에 속해있는 회원 사무소에서 현장학습기간동안 설계 및 감리에 관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추후 이천지역 인근 여주대학교 및 강동대학교와도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지역건축사회(회장 최덕수)는 ‘이천시 행복한동행’을 통해 ‘디딤씨앗통장’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디딤씨앗통장 사업은 만12세~만17세의 기초생활수급(의료·생계) 아동과 만18세 미만의 가정위탁, 시설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월 최대 5만원의 1:1 매칭지원금을 지급하여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창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탁받은 후원금을 통해 가정형편 등으로 저축이 어려운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을 대상으로 월 3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하여
이천지역건축사회는 1월 20일 「2021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이천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수칙을 준수하면서 시행된 이번 정기총회는 전체 참석인원과 서면위임서를 제출하여 총 회원인원 중 75.93%로 성원되었으며 ▲이천지역건축사회 총무지명 보고가 있었으며, ▲월정회비 결정, ▲2020년도 수지결산(안)승인, ▲2021년 수지예산(안) 승인, ▲2020년 감사보고 건을 부의안건으로 의결하였다.또한 이날 같이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이승규(우림건축사사무소) 전회장이 이임을 하고, 신임회장으